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일본 팬미팅 현장을 전 세계에 생중계하며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11일 세븐틴 공식 트위터(X)에는 『SEVENTEEN 2026 JAPAN FANMEETING 'YAKUSOKU'』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이용권 판매 소식과 함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이번 온라인 스트리밍은 오는 5월 23일(토) 오후 5시 30분과 24일(일) 오후 4시 30분에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팬미팅 실황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서비스다.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자막 등 다국어 안내가 제공되어 글로벌 소통의 폭을 넓혔다.
공개된 포스터 속 세븐틴 멤버들은 순백의 화이트 의상을 맞춰 입고 청초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파스텔 톤의 리본이 멤버들 사이를 감싸듯 이어져 있는 연출은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인 'YAKUSOKU(약속)'라는 의미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팬들과의 단단한 유대감을 상징한다.
이번 공연은 대규모 돔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세븐틴만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 연출을 안방에서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오사카까지 못 가서 아쉬웠는데 생중계 결정이라니 너무 기쁘다", "화이트 세븐틴은 진리다", "제목처럼 꼭 본방사수 약속하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발표하는 앨범마다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글로벌 대세'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돔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하고 있는 세븐틴이 이번 팬미팅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어떤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