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김용빈, 생기부 속 진로 희망은 오직 '가수'

 


가수 김용빈이 20년 만에 중학교 모교를 찾아 자신의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팬들에게 훈훈한 감동과 웃음을 안겼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이 대구 수성중학교를 방문해 자신의 생활기록부를 최초로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학교 정문에 걸린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 축하 현수막을 본 그는 부끄러워하면서도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은 김용빈의 '진로 희망' 칸이었다.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본인과 부모님의 희망 사항은 단 한 번의 흔들림 없이 '가수'로 가득 차 있었다.

특히 어린 시절 그가 적어 넣은 "겸손한 가수, 착한 가수가 될 거예요"라는 다짐은 20년이 지난 지금,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트로트 가수로 성장한 그의 모습과 겹쳐지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김용빈은 학창 시절부터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학교생활과 활동을 병행해왔다. 당시 강당에서 앳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던 영상이 함께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이때부터 목소리가 완성형이었다"며 찬사를 보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우물만 판 결과가 지금의 김용빈을 만들었다", "생기부 기록이 너무 순수해서 보기 좋다", "어릴 때 다짐처럼 정말 겸손한 가수가 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교 방문을 통해 초심을 되새긴 김용빈은 앞으로도 대중에게 감동을 주는 무대로 일편단심 응원해 준 팬들에게 보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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