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영웅이 전국 각지의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16일 오후 4시, 충북 청주 MBC 공개홀에서 그의 다섯 번째 팬 정모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청주 정모는 첫 시작이었던 울산을 비롯해 경기 북부, 인천 등에서 성황리에 치러진 정모의 열기를 잇는 다섯 번째 공식 만남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의 틀을 벗어나 팬들과 밀접하게 교류하는 ‘콘서트형 토크쇼’ 형식으로 꾸며져 기대를 모은다. 황영웅은 대표곡 무대는 물론, 진솔한 질의응답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황영웅의 팬 사랑은 앞서 열린 인천 정모에서도 빛을 발했다. 당시 지역 팬카페 주도로 진행된 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정성 어린 선물(고급 샌드위치, 떡 등)이 제공되며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고, 황영웅은 2부 무대에 직접 등장해 진심이 담긴 토크와 열창으로 팬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아티스트와 팬덤이 함께 펼치는 ‘선한 영향력’ 또한 가요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황영웅은 지난 2월 강진 행사에서 1,500만 원을 쾌척하며 나눔을 실천했고, 이에 화답하듯 팬들 역시 지역 아동센터, 복지관, 장학재단 등에 정기적인 기부와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어버이날(5월 8일)에는 황영웅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가 공개되며 대중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황영웅 측 관계자는 “팬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소통하는 자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청주 정모에서도 황영웅의 진심을 담은 무대와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업계 관계자들은 황영웅의 향후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올가을 새 앨범 발매 소식과 더불어 본격적인 공중파 활동 재개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그의 복귀가 가요계에 어떤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