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될게’ 황치열,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 1위


‘팬앤스타’ 5월 첫째 주 위클리 뮤직 투표에서 80만 6205표 득표

11일 가수 황치열이 ‘팬앤스타’ 위클리뮤직 투표 1위에 올랐다. /텐투엔터테인먼트 11일 가수 황치열이 ‘팬앤스타’ 위클리뮤직 투표 1위에 올랐다. /텐투엔터테인먼트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황치열이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며 오랜만의 신곡 활동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약 1년 2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차트 1위로 이어진 모습이다.

황치열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5월 첫째 주 위클리 뮤직 투표에서 80만 6205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플레이브가 65만 6122표로 2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9만 3064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위클리 뮤직 차트는 신규 음원을 발매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팬 투표를 통해 순위를 가리는 차트다. 음원의 화제성과 팬덤 참여도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황치열은 이번 투표에서 높은 득표 수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팬덤 화력을 입증했다.

1위를 차지한 신곡 ‘별이 될게’는 어둠 속에서도 스스로 빛나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담백한 기타 반주와 하모니카 선율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피아노와 스트링, 드럼 사운드가 더해지며 감정을 극대화한다. 황치열 특유의 짙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컬이 곡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이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지난해 2월 발표한 정규 3집 ‘ALL OF ME’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컴백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매일 듣는 노래’, ‘되돌리고 싶다’, ‘별, 그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등 감성 발라드로 사랑받아온 황치열은 이번 곡에서도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팬앤스타’는 <더팩트>가 운영하는 팬 참여형 플랫폼으로, 다양한 랭킹과 전광판 서포트를 통해 팬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위클리 뮤직 투표를 포함한 각종 투표는 매주 월요일 새롭게 시작되며, 전 세계 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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