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IXX, 5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 컴백...타이틀곡 포함 6트랙 수록


엔믹스(NMIXX)가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비롯해 릴리(LILY)가 작사에 참여한 'Crescendo', 'IDESERVEIT', 배이(BAE)가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Different Girl', 'Superior', 릴리가 단독 작사한 'LOUD'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Heavy Serenade'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단독 작사했으며, 엔믹스 멤버들은 서정적인 가사와 함께 보컬의 입체감을 더했다. 이 곡은 트랜스, 애시드, 드럼앤베이스 등 전자음악 요소를 팝에 믹스한 믹스 팝(MIXX POP) 장르로, 그룹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릴리는 "이번 앨범은 사랑의 과정을 트랙리스트로 나타냈다"며, 타이틀곡에 대해 "무거울 정도로 진한 사랑을 세레나데에 빗댔다"고 설명했다. 해원은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통해 무겁고 단단한 마음이 담긴 사랑을 전한다"고 밝혔다.

엔믹스는 지난해 10월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Blue Valentine'으로 멜론 톱 100과 일간, 주간, 월간 차트 1위, 음악 방송 10관왕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바 있다. 규진은 "정규 1집 'Blue Valentine'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이번 컴백을 준비하는 내내 설렜다"고 전했다. 설윤은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그 부담감이 좋은 동기부여가 됐다"며, 'Heavy Serenade'에 대해 "사랑으로 가득한 노래여서 결혼식에도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앨범 작업 과정에서 멤버들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릴리는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해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고 했으며, 'Crescendo'에서는 새로운 안무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릴리는 'Heavy Serenade'의 멤버 가성 보컬이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해원은 "엔믹스의 목소리는 어떤 장르와도 잘 어울리는 카멜레온 같은 보컬"이라고 전했다.

최근 엔믹스는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 칠레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 등 남미 대형 음악 축제 무대에 올랐다. 규진은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에서 새벽 2~3시에 무대에 올랐는데, 많은 관중이 기다려줘 큰 전율을 느꼈다"고 말했다. 상파울루 카니발에서는 현지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와 협업한 'TIC TIC (Feat. Pabllo Vittar)'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릴리는 "상파울루 카니발 때 트럭 위에서 처음 무대를 해봤는데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전석 매진시키며 출발한 월드투어 는 유럽과 북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규진은 "데뷔 때부터 꿈꿔왔던 첫 월드투어라 매 무대마다 벅찬 감동을 느꼈다"고 밝혔다. 6월부터는 아시아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며, 릴리는 "다가오는 아시아 투어에서 NSWER(팬덤명)를 볼 생각에 신나고 후회 없는 공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컴백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규진은 "NMIXX의 성장은 한계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고 했으며, 음악 방송과 음원 차트 1위라는 선물을 팬들에게 안겨주고 싶다고 전했다. 설윤은 "이번 'Heavy Serenade'를 많이 기다려주고 기대해줘서 고맙다"며, 지우는 "항상 옆에서 따스하게 응원해 주는 NSWER분들을 보러 갈 생각에 설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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