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오는 13일 오후 9시 10분 생방송으로 최종 결승전을 진행한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TOP10 참가자들이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무대로 우승을 놓고 마지막 경합을 펼친다.
결승 2차전은 '인생 명곡 미션'으로, 긴 무명 시절을 견뎌온 10명의 참가자들이 자신들의 삶을 녹여낸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결승에 진출한 TOP10은 0번 이대환, 1번 김태웅, 2번 박민수, 3번 이창민, 4번 정연호, 5번 하루, 6번 장한별, 7번 황윤성, 8번 이루네, 9번 성리로 공식 SNS를 통해 고유 번호가 공개됐다.
결승전의 총점은 5000점이며, 이 중 3200점이 국민 참여 점수로 배정됐다. 실시간 문자 투표가 2000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결승 1차전 국민 투표 400점, 신곡 영상 스트리밍 300점, 신곡 음원 점수 300점, 온라인 응원 투표 200점이 합산된다. 제작진은 실시간 문자 투표가 최종 우승의 결정적 변수라고 밝혔다.
결승 1차전 '히트곡 미션' 이후 집계된 중간 순위에서는 1위 성리(859점), 2위 이루네(800점), 3위 황윤성(799점) 순으로 나타났다. 10위 이대환(749점)과의 점수 차는 110점에 불과해, 실시간 투표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결승 1차전 방송 종료 후 공개된 신곡 무대 영상과 음원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MBN MUSIC'에 업로드된 영상들은 100만 조회수에 육박하고 있으며, 멜론 트로트 일간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성을 입증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억 원, 신곡 음원 발매, 전국 투어 콘서트, 크루즈 팬미팅, 제주도 세컨하우스 제공, 우승자 이름을 건 프로그램 제작, 우승자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제작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제작진은 "99명의 사내 중 단 한 명의 전설이 탄생하는 순간까지 시청자들과 함께하고자 한다"며 "여러분의 한 표가 새로운 전설의 주인공을 결정하는 만큼 마지막까지 많은 응원과 투표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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