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티즈(ATEEZ)가 유럽 아레나 투어를 성료하며 K팝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12일(현지시간) 에이티즈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AFAS Live’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2022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의 유럽 아레나 투어 막을 내렸다.
‘로키(ROCKY)’, ‘멋(흥 버전)’ 등을 통해 ‘퍼포먼스 맛집’의 진가를 입증할 폭발적인 에너지부터 ‘야간비행’, ‘스타 1117(Star 1117)’과 같은 무대에서는 호소력 짙은 감성까지 전달한 에이티즈는 각 지역별 언어까지 연습해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짧지 않은 시간을 기다렸던 팬들의 갈증을 보여주듯 각 도시의 현지 팬들은 한국어로 떼창하는 장관을 이뤄내 서로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으며, 무대에서 이를 지켜 본 에이티즈는 눈시울을 붉히며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어떤 모습으로 무엇이 되든,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에이티즈의 넘버 원 아티스트는 ‘에이티니(ATINY, 팬덤명)’다”라는 소감을 전해 관객석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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