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뮤지컬 콘서트 ‘브랜든 리 뮤지컬 심포니 콘서트 <프랑켄슈타인&벤허>’가 성료했다.
주최사 마틴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6일(목)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 ‘브랜든 리 뮤지컬 심포니 콘서트 <프랑켄슈타인&벤허>’가 성료했다. 더불어 오는 11월 4일(금) 앙코르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작곡가 브랜든 리(Brandon Lee)는 뮤지컬 벤허 ‘프롤로그, 희망은 어디에’로 1부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60인조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 25인조 합창단의 수려한 하모니와 함께 펼쳐진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는 관객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배우 카이와 김지우는 듀엣곡 ‘카타콤의 빛’으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했다. 또한 브랜든 리는 ‘승전’, ‘그리운 땅‘, ‘나 메셀라’, ‘골고다’ 등 총 10곡에 달하는 뮤지컬 ‘벤허’ 넘버를 잇달아 선보이며 공연장의 열기를 후끈 달궜다.
2부는 브랜든 리 대표작이자 웰메이드 뮤지컬로 손꼽히는 ‘프랑켄슈타인’ 무대로 이어졌다. 배우 카이, 김지우, 규현은 감미로운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작품의 하이라이트 넘버를 열창했다. 또 브랜든 리의 지휘 아래 ‘오르간 소품곡 for Victor Frankenstein’, ‘합창 모음곡 (Choral Suites)’ 등 가을밤을 수놓는 연주곡의 대향연이 펼쳐져 벅찬 감동과 여운을 안겼다. 끝으로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 편곡된 카이, 규현 듀엣 버전의 ‘너의 꿈속에서’, 연주곡 ‘운명’은 공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이날 브랜든 리는 11월 4일 앙코르 콘서트 개최 소식을 깜짝 발표해 현장 관객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앙코르 공연에는 배우 카이, 박민성, 안시하, 규현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오롯이 뮤지컬 벤허, 프랑켄슈타인 음악만으로 140분을 꽉 채운 최고의 무대를 완성한 만큼 다가올 11월 앙코르 콘서트에도 관객의 기대감이 높다.
마지막으로 작곡가 브랜든 리는 “오늘 객석을 채워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배우 카이, 김지우, 규현 또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팀, 합창단, 스태프와 함께여서 이번 공연을 잘 준비할 수 있었다. 더욱 감동적인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다가올 11월 앙코르 공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브랜든 리 앙코르 콘서트는 오는 11월 4일(금)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공연과 티켓 오픈에 관련된 상세 정보는 마틴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공: 마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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