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호가 ‘버디보이즈’의 케미 요정 막내로 등극했다.
백호는 27일 방송된 JTBC ‘비행기 타고, 버디보이즈’(이하 ‘버디보이즈’)에 출연했다. 태국으로 떠난 ‘버디보이즈’에서 백호는 형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 것은 물론 멤버들 한 명 한명과의 독보적인 케미스트리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백호는 지난 에피소드에 이어 이특과 에이스 결정전에 나섰다.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지만 백호는 먼저 홀 아웃했고 멤버들의 아낌없는 칭찬을 받으며 성장하는 골프 실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어지는 6홀에서 백호는 한 번의 실수로 쏟아지는 멘트에 “막내 너무 힘들어”라며 본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백호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며 방해하는 형들을 뒤로한 채 준수한 어프로치 실력을 선사한 백호는 멤버들을 전부 빵 터트린 신개념 샷으로 드론 감독님마저 당황하게 했다. 기회를 달라는 강민혁의 말에 백호는 ‘No Rules’ 무반주 댄스를 선보였지만 멤버들은 반응하지 않으며 ‘백호 몰이’에 나섰다. 또한 계속되는 벌타로 미안함에 어찌할지 몰라 하던 백호 앞에 강민혁은 골프 백을 직접 들고 나오며 둘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었던 게임이 끝나고 백호와 멤버들은 해산물 뷔페에 도착해 산해진미를 즐겼다. 백호는 갑작스러운 새우 2행시 요청에도 불구하고 이특을 놀리며 맏형 잡는 막내 역할을 해냈고 야시장에서는 마니또 선물 쇼핑에 앞서 거스름돈을 꼭 챙겨오라며 총무로서의 꼼꼼함도 놓치지 않았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태국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속마음을 털어 놓는 ‘버디보이즈’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막내인 백호에게 이특은 “넌 내가 편하지?”라고 질문했지만 백호는 “아뇨”라고 즉답, 웃음을 자아내며 이들의 속내를 더욱 궁금케 했다.
한편 백호가 출연하는 JTBC 예능 ‘버디보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비행기 타고, 버디보이즈’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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