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박수련, 귀가 도중 사고사…향년 29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례식장에 빈소 마련
유족은 장기기증 결정


뮤지컬 배우 박수련이 11일 귀가 도중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박수련 인스타그램 캡처 뮤지컬 배우 박수련이 11일 귀가 도중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박수련 인스타그램 캡처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배우 박수련(본명 박영인)이 귀가 도중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9세.

12일 연예계와 유족 등에 따르면 박수련은 전날 귀가하던 중 계단에서 낙상 사고를 당했다. 사고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뇌사상태에 빠져 끝내 일어서지 못했다.

특히 고인의 유족은 평소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박수련의 심성을 기리면서 장기기증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1994년생인 박수련은 뮤지컬 '김종욱 찾기' '싯다르타'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 연극 '사랑에 스치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수원시 정자동 소재의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례식장이다. 발인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장지는 수원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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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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