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한승우가 롯데 자이언츠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한승우는 오늘(25일) 부산 사직 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KT위즈 경기의 시구 행사에 참석, 데뷔 이후 첫 승리 기원 시구자로 마운드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 지역을 연고로 한 프로 야구단이라는 점에서 실제 부산 출신 한승우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또, 팬들과의 소통에서 취미로 항상 운동을 꼽아올 만큼 운동에 넘치는 애정을 드러낸 바, '체육돌' 면모를 제대로 뽐낼 이번 시구에 더욱 큰 기대가 모인다.
그는 선수 못지 않은 시원한 피지컬에서 오는 파워를 자랑하며 현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승리 기원의 힘찬 에너지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한승우는 소속사를 통해 "데뷔 첫 시구를 고향에서 하게 돼 설레고 기쁜 마음이 크다"면서,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하는 마음과 함께 좋은 추억 남길 것"이라며 시구에 임하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한승우는 지난 6월 신보 '프레임(FRAME)'으로 컴백, 아이튠즈 6개국 톱5 등 주요 차트를 장악한데 이어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또, 최근 20일 필리핀 마닐라 공연을 끝으로 7개 도시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종료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대체불가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 단단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승우가 응원하는 롯데 자이언츠와 KT위즈 경기는 오늘(25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된다.
사진=IST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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