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 신작 공세에도 1위...'타겟'은 2위로 출발


3위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손익분기점 넘길 수 있을까

오펜하이머(왼쪽)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타겟은 개봉 첫날 2위를 기록했다. /유니버셜 픽쳐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오펜하이머'(왼쪽)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타겟'은 개봉 첫날 2위를 기록했다. /유니버셜 픽쳐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더팩트|박지윤 기자] '오펜하이머'가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전날 6만 5790명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날 오전 8시 기준 누적 관객 수 2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오펜하이머'는 '엘리멘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에 이어 올해 개봉 할리우드 흥행 TOP4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5일 스크린에 걸린 '오펜하이머'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이다.

'타겟'(감독 박희곤)은 개봉 첫날 5만 6783명을 동원하며 2위로 출발했다. 누적 관객 수는 6만 237명이다. 작품은 중고 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신혜선 분)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다. 단 한 번의 중고 거래로 주인공이 범죄의 표적이 되면서 벌어지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그린 영화다.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5만 101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2만 4989명으로, 손익분기점(380만 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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