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첫 단독 팬미팅을 하루 앞둔 케플러(Ke1per)가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최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 국내에서 발표한 미니 5집 ‘Magic Hour’에 관한 이야기부터 아레나 투어를 마친 소회, 곧 발매를 앞둔 일본 싱글과 일본 첫 단독 팬미팅을 앞둔 소감 등을 공개했다.
먼저, 케플러는 지난 5월과 6월 개최한 일본 아레나 투어를 마친 소감으로 “공연을 보러 와주신 Kep1ian(케플리안, 공식 팬덤명)에게 정말 감사했다. 관객들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법에 대해 배웠고 멤버들 간의 케미도 더욱 좋아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케플러는 다음 달 22일 발매되는 일본 세 번째 싱글 ‘FLY-HIGH’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이들은 “타이틀곡은 ‘Grand Prix (그랑프리)’로, ‘러브 레이서 (Love Racer)’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려가겠다는 마음과 사랑을 이뤘을 때 기쁨을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케플러의 장점인 러블리하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무엇보다, 케플러는 오는 27일과 28일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일본 첫 팬미팅 ‘Kep1er JAPAN FAN MEETING - Fairy Fantasia’ 개최를 앞두고 있다. 아홉 멤버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여는 팬미팅이라 설레고 떨린다. 아레나 투어를 개최하면서 팬분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받았던 만큼 이번에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Kep1ian이 듣고 싶은 곡들을 직접 투표 받아 팬미팅을 꾸며볼 예정”이라고 깜짝 공개해 궁금증을 높였다.
케플러는 마지막으로 얼마 남지 않은 2023년을 돌아보며 “앨범 발매는 물론, 아레나 투어 개최, 한국과 일본 팬미팅 준비 등으로 바쁘게 보낸 1년이었지만 Kep1ian을 만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힘차게 달려왔다. 케플러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더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많이 소통하고 싶다”라는 목표를 밝혔다.
케플러는 지난 21일과 22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3 Kep1er 2nd FAN MEETING 〈Kep1er’s Strange Market : 케플러의 수상한 상점〉’을 개최, 약 1년 만에 국내 팬들을 만났다. 이어 오는 27일과 28일에는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Kep1er JAPAN FAN MEETING - Fairy Fantasia’를 열어 일본 첫 단독 팬미팅을 통해 일본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사진=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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