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LIGHTSUM(라잇썸)의 멤버 나영이 '한블리'에서 리액션 요정으로 활약했다.
지난 7일(화)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 LIGHTSUM 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영은 "멤버들도 ('한블리'에) 나오고 싶어 했는데 멤버들 중 혼자 면허증이 있어 나오게 됐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촬영 시점 기준 두 달차 병아리 운전자임을 고백한 나영은 "'한블리'를 나오려고 면허를 땄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문철 변호사가 공개한 제보자 영상을 시청하던 나영은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고양이 소리를 들은 제보자가 '한블리'에서 본 것을 떠올려 차 밑에 들어간 고양이를 발견한 뒤 구조해 입양한 것. 여기에 더해 모 동물 병원에서 다친 고양이의 수술 지원을 약속했다는 소식을 들은 나영은 발을 동동거리며 온몸으로 기쁨을 표출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나영은 음주 운전 차량이 피해자를 들이받아 피해자가 사망에 이른 사고 영상을 보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만취 운전자가 피해자가 쓰러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자신의 차를 먼저 살피는 모습을 본 나영은 "(그 와중에) 차를 보는구나"라며 시청자를 대변하듯 탄식을 내뱉었다.
한편 나영이 속한 LIGHTSUM은 지난 10월 11일(수) 미니 2집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를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는 매력적인 베이스와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아찔한 'Spice Red'와 녹아내릴 듯한 'Honey Yellow' 그리고 그사이 오묘한 'Odd Green'까지 어떤 컬러든지 자유롭게 스위치 가능한 LIGHTSUM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있다.
LIGHTSUM은 앞으로도 신곡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를 통해 활발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