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오나라, 카리스마 넘치는 코치 변신...'라노스' 뜬다

라켓소년단이 해남제일여중 배드민턴부 체력훈련 현장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배드민턴 코치 라영자로 분해 매서운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켓소년단'이 해남제일여중 배드민턴부 체력훈련 현장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배드민턴 코치 라영자로 분해 매서운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살얼음판 체력훈련 현장 공개

[더팩트|박지윤 인턴기자] 배우 오나라가 매서운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 연출 조영광) 제작진은 13일 체력훈련 현장을 공개했다. 작품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성장 이야기를 담는다. 김상경 오나라를 비롯한 탕준상 김강훈 손상연 최현욱 이재인 이지원 등 떠오르는 슈퍼 루키들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나라는 '라켓소년단'에서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이자 현재 배드민턴 전국 1등 해남제일여중 코치 라영자 역을 맡는다. 라영자는 코트 안팎의 전략과 정치를 비롯해 모든 맡은 바 임무를 완벽하게 처리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이다. 그는 매서운 눈빛과 말 한마디로 다른 학교 학생들도 벌벌 떨게 만드는 일명 '공포의 라노스(라영자+타노스)'로 통한다.

이와 관련해 라영자가 학생들을 지도하는 체력훈련 현장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그는 해남제일여중 배드민턴부 한세윤(이재인 분)과 이한솔(이지원 분)을 비롯해 정예 부원들을 집합시킨다.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목에 호루라기와 타이머까지 맨 라영자는 학생들을 일렬횡대로 불러 세운 뒤 세세한 코칭을 전해 긴장감을 더한다.

이어 라영자의 지시에 따라 학생들이 열을 지어 뛰기 시작하고, 라영자는 매의 눈으로 이들을 지켜보고 있다. 땅끝마을에 위치한 해남제일여중을 전국 1등 반열에 올릴 수 있었던 라영자만의 특급 비법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오나라는 촬영에 돌입하자마자 상대방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이재인과 이지원 역시 표정과 눈빛 등 디테일한 표현력을 살리며 실제 체력훈련 같은 리얼한 장면을 완성했다.

제작진은 "오나라의 끊임없는 연구와 고민으로 라영자보다 더 진짜 같은 라영자를 만들었다"며 "'전국 1등'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 밖에 없는 라영자표 특급 전술력을 본방송으로 꼭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라켓소년단'은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보훈 작가와 '피고인' 조영광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31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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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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