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마이네임', 한소희·박희순·안보현 강렬 포스터 공개

배우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주연의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의 앙상블 포스터가 공개됐다. /넷플릭스 제공 배우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주연의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의 앙상블 포스터가 공개됐다. /넷플릭스 제공

'인간수업' 김진민 감독 신작, 10월 15일 공개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의 '마이 네임' 포스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극본 김바다, 연출 김진민) 제작진은 27일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의 강렬한 비주얼을 담은 앙상블 포스터를 공개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 분)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앙상블 포스터는 붉은 조명이 더해진 잿빛 건물에서 펼쳐지는 동천파와 마약수사대의 격렬한 사투를 담아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복수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세 사람의 감정과 액션은 장르적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오혜진이라는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지우 역의 한소희는 이제껏 본 적 없는 단단한 시선으로 비장함을 드러낸다.

지우를 조직원으로 받아들이고 경찰에 언더커버로 잠입시킨 무진 역의 박희순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무거운 표정으로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지우의 파트너가 된 마약수사대 형사 필도 역의 안보현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조직의 보스와 언더커버, 그리고 경찰까지.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이 그려낼 입체적인 캐릭터들의 예측할 수 없는 관계는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할 예정이다.

'인간수업'의 김진민 감독이 선보일 새로운 액션 누아르 장르의 매력과 밀도 높은 드라마 '마이 네임'은 오는 10월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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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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