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이다영 칭송하는 PAOK… '본격적인 쌍둥이 띄우기' [TF사진관]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19일 그리스 여자배구팀 PAOK 동료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PAOK 트위터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19일 그리스 여자배구팀 PAOK 동료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PAOK 트위터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학교폭력’ ‘비밀 결혼’ 등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던 이재영-이다영(25) 쌍둥이 자매가 그리스의 새 소속팀 PAOK 테살로니키에 합류해 첫 팀 훈련에 나섰다.


PAOK는 1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트위터에 '쌍둥이 자매의 첫 훈련'이라는 글과 함께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PAOK는 17일 구단과의 인터뷰도 공개했다. 이재영은 "너무 좋고, 기대도 많이 된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올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다영 역시 "그리스에 오게 돼 기쁘고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쌍둥이 자매를 영입한 PAOK는 최근 구단 홈페이지는 물론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자매 환영글을 도배하고 있다.

PAOK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지난 17일 "쌍둥이가 테살로니키에 온다. 얼마나 흥분되는 일인가"라는 글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공항에 도착한 자매 사진을 게시하며, 마중 나온 포가치오티스 단장과 이재영·다영 자매의 훈훈한 모습을 공개했다.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는 사진도 공개했다.

구단은 이후에도 이들의 사진을 게시물에 올리며 홍보에 나섰다. 실제 공식 홈페이지도 이재영·이다영의 소식을 전하며 5장의 메인 사진을 슬라이드로 구성해 띄웠다. 첫 화면에는 4장의 사진이 등장하는데 자매의 모습 뒤에는 한글로 '환영합니다'가 적혀 있다.

구단은 또 한국에서 레프트를 담당한 이재영에 대해 '슈퍼스타', 세터를 담당한 이다영에게 '마스터'라고 소개하며 칭송했다.

쌍둥이 자매는 지난 2월 학교폭력을 시작으로 비밀결혼, 가정 폭력 등 각종 논란을 뒤로 하고 지난 16일 밤 그리스로 출국해 17일 현지에 도착했다.

공식적으로 PAOK에 합류한 이재영과 이다영은 이제 구단 적응에 돌입했다. 쌍둥이 자매는 오는 21일 0시에 열리는 올림피아코스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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