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엔젤, "다른 아이들처럼 옷에 향기 났으면 좋겠어요" 보육원에 생필품 기부!

엔터 입력 2025. 03. 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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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엔젤 다른 아이들처럼 옷에 향기 났으면 좋겠어요 보육원에 생필품 기부
영탁이 보육원에 섬유유연제를 나눔했다.

[더팩트ㅣ손해리 기자] 가수 영탁의 선한영향력으로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보육원 아이들에게 섬유유연제가 기부됐다.

지난 13일 더함께새희망에서 영탁 팬들로 구성된 영탁 엔젤의 물품전달식이 진행됐다. 영탁 엔젤은 '팬앤스타-엔젤앤스타'를 통해서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보육원 아이들에게 섬유유연제가 나눔됐다. 더함께새희망에서 나눔식을 진행한 후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보육원 에델마을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다양한 아이들이 생활하는 보육원이나 그룹홈에서는 빠르게 소진되는 생필품을 보충하기 힘든만큼, 섬유유연제를 쓰기에는 쉽지 않다. 아이들이 하교 후 "선생님 저도 다른 아이들처럼 향기나는 옷 입고 싶어요"라고 소원을 말하며 이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영탁의 선한영향력으로 아이들에게 섬유유연제가 전달 돼 보육원에서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영탁 엔젤 다른 아이들처럼 옷에 향기 났으면 좋겠어요 보육원에 생필품 기부
영탁 엔젤이 섬유유연제를 나눔했다.

영탁 엔젤은 매달 다양한 소외계층에 필요한 물품을 나눔하며 '선한영향력'을 펼치는 가수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3월 '팬앤스타-엔젤앤스타'에서는 거동이 불편해 한끼의 식사도 힘든 장애인 어르신들이게 사골 곰탕을 나눔하는 프로젝트가 진행 되고 있다.

arulh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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