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고양=배정한 기자] 더킴로펌배 제19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 리그 천하무적과 인터미션의 경기가 21일 오후 경기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인터미션 오만석(오른쪽)이 외야 뜬공을 처리하고 있다.


오는 11월 24일까지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매주 월요일 장항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더킴로펌배 제19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 리그엔 총 11개팀이 출전했다.


출전팀은 인터미션(단장 오만석), 크루세이더스(단장 임호), BMB(감독 이종혁), 스타즈(감독 구병무), 조마조마(단장 정보석), 천하무적(감독 김동희), 브로맨스(감독 김경록), 청춘야구단(감독 박광수), 공놀이야(감독 정욱), 알바트로스(감독 조연우), POM(감독 박선일)이다.


이번 대회는 더킴로펌,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 주최, 한스타미디어 주관, 고양특례시와 고양특례시 야구소프트볼협회 후원으로 열린다. 경기는 네이버TV '한스타 연예인 야구' 채널과 유튜브 '한스타미디어' '최반장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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