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12번째' 방한...'미션 임파서블8' 17일 국내 개봉 [TF사진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수퍼플렉스관에서 열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수퍼플렉스관에서 열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배우 톰 크루즈(왼쪽)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수퍼플렉스관에서 열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톰 크루즈(왼쪽)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수퍼플렉스관에서 열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수퍼플렉스관에서 열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의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톰 크루즈는 1994년 '뱀파이어와 인터뷰'로 첫 내한한 이후 이번이 12번째 방문이다. 이번 내한에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배우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도 함께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최근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8은 북미(23일)보다 일주일 앞선 오는 17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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