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5월 셋째 주 뮤배랭킹 투표에서 6만 6280표 득표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박효신이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뮤배랭킹에서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박효신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5월 셋째 주 뮤배랭킹 투표에서 6만 6280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원태민이 5만 6462표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고 김희재는 1만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팬앤스타'는 아티스트가 뮤배랭킹에서 5주 연속 1위를 하면 서울 을지로 경기빌딩에서 1위 축하 영상을 상영한다. 10주 연속 1위를 하면 K-시티투어버스 외부 랩핑을 통해 이 소식을 알린다. 단, 특전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누적투표 500만표·700만표 이상이어야 한다.
박효신의 1위 소식과 함께 투표에 참여한 팬들이 '팬앤스타' 공식 문자메시지함으로 축하 인사를 보냈다. 닉네임 '카카오스콘'은 "박효신님 명품 보이스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팬앤스타'는 <더팩트>에서 운영하는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로, 아이돌 투표 및 전광판 서포트를 진행하며 팬덤의 놀이터로 통한다. 그룹랭킹과 솔로랭킹, 뉴스타랭킹, 위클리뮤직 투표는 매주 월요일 시작되며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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