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박강원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이사와 마르코 유르치즈 크로아티아 관광청 대표, 이현주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 가수 디노 젤루식, 그룹 YB(윤도현 밴드) 윤도현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한국-크로아티아 대중문화 교류 프로젝트 'ODYSSEY'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ODYSSEY 프로젝트'는 양국의 음악과 문화를 교류하고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공동 진출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총 6회의 공연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젝트는 8월 16일 전주를 시작으로 19일 서울에서 2회 공연 후 크로아티아로 이동해 23일 바라주딘, 25일 리예카, 27일 자그레브, 31일 발포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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