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과 배우 역으로 만난 남궁민-전여빈 '멜로시너지' [TF사진관]

배우 전여빈(왼쪽)과 남궁민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배우 전여빈(왼쪽)과 남궁민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배우 전여빈(왼쪽)과 남궁민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제하'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다음'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배우 남궁민과 전여빈, 이설, 서현우 등이 출연한다.

뜨겁고 간절하게 사랑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로 뭉클한 울림을 전할 '우리영화'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추천 8
  • 댓글 6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