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연천=박헌우 기자] 군 복무를 마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11일 오전 전역 행사를 위해 경기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을 찾아 꽃을 들고 있다.


육군 제5보병사단 열쇠부대에서 복무한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지민이 이날 전역했다.
이날까지 어깨 부상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슈가를 제외한 진과 제이홉 RM, 뷔, 지민, 정국이 군 복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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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는 이달 21일 소집 해제를 앞두고 있다. 슈가가 소집해제되면 방탄소년단은 완전체로 뭉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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