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배우 강훈과 박주현, 박용우(왼쪽부터)가 12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스튜디오X+U의 새 미드폼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천재 부검의 세현이 시체를 부검하던 중 아빠의 살인 흔적을 발견하게 된 후, 지워버리고 싶은 자신의 과거를 감추기 위해 경찰보다 먼저 아빠를 잡기 위한 사냥에 나서는 이야기다.
배우 박주현이 천재 부검의 세현, 배우 박용우가 연쇄 살인마 조균, 배우 강훈이 정의로운 경찰 정현을 맡았다. 과거와 현재, 정의와 광기, 사냥꾼과 사냥감이 뒤엉킨 범죄 스릴러 '메스를 든 사냥꾼'은 오는 16일부터 U+tv와 U+모바일tv를 비롯해 디즈니+를 통해 4주 동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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