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과 승민, 필릭스, 한, 현진, 창빈, 리노, 방찬(왼쪽부터 시계방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정규 4집 'KARMA(카르마)'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과 승민, 필릭스, 한, 현진, 창빈, 리노, 방찬(왼쪽부터 시계방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정규 4집 'KARMA(카르마)'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즈 취하는 아이엔.이날 공개하는 정규 앨범 'KARMA(카르마)'의 타이틀곡 'CEREMONY'(세리머니)는 강렬한 트랩 EDM과 베일리 펑크(Baile Funk)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인내와 노력 끝에 이뤄낸 성공, 그 과정에서 마주한 수많은 역경을 극복해온 여정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손하트 사이로 보이는 눈빛.
스트레이 키즈 승민.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필릭스 '클로즈업 부르는 외모'
스트레이 키즈 한.
스트레이 키즈 현진.
'수줍은(?) 손하트'
스트레이 키즈 창빈.
스트레이 키즈 방찬.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