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아홉 번째 미니 앨범 'Emotion'으로 컴백
다채로운 사전 프로모션 콘텐츠 예고
그룹 다크비가 23일 새 앨범 'Emotion'으로 컴백한다./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다크비(DKB)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0시 다크비(이찬 D1 GK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 공식 소셜 미디어에 아홉 번째 미니 앨범 'Emotion(이모션)'의 스케줄러를 담은 영상 'FOOTAGE(푸티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다크비의 새 앨범 'Emotion'은 23일 발매되며 앨범 발매 전까지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안무 스포일러 영상,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사전 프로모션 콘텐츠를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 다크비는 'FOOTAGE'에서 타이틀곡 'Irony(아이러니)'의 음원과 연습 과정도 일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작사 및 작곡은 물론 안무 창작까지 자체 제작할 수 있는 올라운더 그룹 다크비는 '미안해 엄마(Sorry Mama)', '오늘도 여전히(Still)', '줄꺼야(ALL IN)', '왜 만나(Rollercoaster)', '넌 매일(24/7)', '왓 더 헬(What The Hell)', '플러팅 엑스(Flirting X)' 등의 곡으로 국내외 K팝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크비의 아홉 번째 미니 앨범 'Emotion'은 23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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