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첫 팝업스토어 오픈...서울 성수동이 들썩


하이브 글로벌 그룹의 &TEAM(앤팀)이 국내에서 첫 팝업 스토어를 연다. 17일 소속사 YX 레이블즈에 따르면 '&TEAM KR 1st Mini Album "Back to Life" POP-UP'이 오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TEAM의 한국 데뷔를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공식 오프라인 이벤트이다.

팝업 공간은 앨범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연출과 다양한 공식 머치(Merch)로 꾸며진다. 팬들에게는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이벤트와 상품 구성 등 세부 정보는 추후 &TEAM의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TEAM은 하이브 해외법인 최초의 현지화 그룹으로, 2022년 일본에서 데뷔했다. 이들은 일본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지난 4월 발매한 세 번째 싱글 'Go in Blind'는 누적 출하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밀리언 인증'을 획득했다.

&TEAM의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는 팝업 오픈일인 10월 28일 발표된다. K-팝 본진에서 펼쳐질 이번 활동은 &TEAM의 음악적 성장과 글로벌 도약을 알리는 새로운 출발점이다. 이들은 한국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TEAM은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TEAM의 음악과 메시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TEAM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K-팝의 글로벌 확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TEAM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세부 정보는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국내외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강력한 팬층을 형성할 계획이다.

&TEAM의 첫 한국 미니 앨범 'Back to Life'는 한국 시장에서의 첫 발을 내딛는 중요한 작품으로, 이들의 음악적 방향성과 비전을 담고 있다. 팬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TEAM의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TEAM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연결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그 첫걸음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TEAM의 한국 데뷔는 K-팝의 글로벌화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K-팝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계획이다.

&TEAM의 첫 팝업 스토어는 한국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며, 이들의 음악적 여정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팬들은 &TEAM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며, 이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TEAM은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한국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도 K-팝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갈 주역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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