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애틋한 첫사랑의 기억

엔터 입력 2025. 11. 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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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예고편·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12월 6일 첫 방송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애틋한 첫사랑의 기억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JTBC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박서준과 원지안의 찬란한 첫사랑 일대기가 펼쳐진다.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진은 27일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오랜 서사를 담은 메인 예고편과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와 서지우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메인 예고편은 행복했던 이경도와 서지우의 연애 시절, 그리고 긴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기다리면 올 거냐는 서지우의 물음에 이경도는 자신 있게 대답한다.

이경도는 무심한 듯 하다가도 서지우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든다. 그러다 "나는 얼마나 오랫동안 너를 사랑할까"라며 변함없는 진심을 드러내 설렘을 자아낸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애틋한 첫사랑의 기억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12월 6일 JTBC에서 방영된다. /JTBC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길고 긴 서사와 18년 동안이나 서지우에게 쩔쩔매고 있는 이경도의 사연이 더욱 세세하게 그려진다. 풋풋했던 신입생 시절의 첫 연애부터 안타까운 이별을 맞은 두 번째 연애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기치 못한 세 번째 만남에 티격태격했던 것도 잠시 일방적으로 떠난 줄 알았던 서지우의 말 못 한 이유가 밝혀지면서 이경도의 마음이 다시 서지우를 향해 달리기 시작한다. 끊임없이 상처를 주고받을 것을 깨달은 서지우와 그럼에도 결코 서지우를 거절할 수 없는 이경도의 애틋한 사랑이 안방극장을 설레게 물들일 것으로 보인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12월 6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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