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이 회색 스트라이프 오프숄더 니트를 입고 카페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다영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정면을 바라본 채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을 짓고 있다. 그윽한 눈빛과 세련된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카페의 깔끔한 흰색 벽면과 테이블, 의자가 배경을 이루어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접시와 수저, 포크 등 식기류가 놓여 있어 식사나 티타임 중임을 짐작하게 한다. 이다영은 차분한 패션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특유의 감각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이다영은 최근 다양한 방송과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무속 전문가 고춘자의 며느리이자 제자로서의 모습도 공개되면서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과 함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