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3월 9일 신보 'TOUGH LOVE'로 컴백


8개월 만 컴백…감각적 색채 예고

온유가 오는 3월 9일 미니 5집 TOUGH LOVE를 발매한다. 사진은 지난 1일 개최한 앙코르 콘서트 당시 모습. /그리핀엔터 온유가 오는 3월 9일 미니 5집 'TOUGH LOVE'를 발매한다. 사진은 지난 1일 개최한 앙코르 콘서트 당시 모습. /그리핀엔터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8개월 만에 신보로 돌아온다.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3일 "온유가 다음 달 9일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를 발매하고 팬들과 만난다"고 알리며 "온유는 새 앨범을 통해 고유의 음악 세계관의 확장을 선포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유의 컴백은 지난해 7월 발매한 정규 2집 'PERCENT(퍼센트)'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온유는 그간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로서 곡 작업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만큼, 'TOUGH LOVE'를 통해 그려낼 감각적인 음악 색채에도 관심이 모인다.

컴백에 앞서 온유는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앙코르 콘서트에서 'TOUGH LOVE'의 힌트를 담은 트레일러를 깜짝 공개해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끈 바 있다.

온유는 앙코르 콘서트에서 TOUGH LOVE의 힌트를 담은 트레일러(사진)를 공개했다. 일상 곳곳을 가득 채운 붉은색 하트가 잇달아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리핀엔터 온유는 앙코르 콘서트에서 'TOUGH LOVE'의 힌트를 담은 트레일러(사진)를 공개했다. 일상 곳곳을 가득 채운 붉은색 하트가 잇달아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리핀엔터

트레일러에는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예고하듯 일상 곳곳을 가득 채운 붉은색 하트가 잇달아 등장했다. 그러나 이내 하트는 형체도 알 수 없이 불타고 깨지고 부서지며 균열을 맞이한다. 영상은 앨범 타이틀인 'TOUGH LOVE'라는 문구와 발매일이 나타나는 것으로 마무리돼 그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온유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흐름을 솔직하게 녹여낸 미니 3집 'FLOW(플로우)', 내면과 외면의 유기적인 연결을 강조한 미니 4집 'CONNECTION(커넥션)', 상호 보완의 관계 속에 비로소 100%를 채워가는 불완전한 존재를 노래한 정규 2집 'PERCENT'까지 매 앨범 도전을 거듭했다.

그룹과 솔로 활동으로 음악 스펙트럼을 넓혀 온 온유가 'TOUGH LOVE'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kafk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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