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두아', 미스터리 전개 예고…13종 스틸 공개


한 여자의 욕망에서 비롯된 이야기
오는 13일 오후 5시 8부작 전편 공개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오는 13일 전편을 공개한다. /넷플릭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오는 13일 전편을 공개한다. /넷플릭스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레이디 두아'가 얽히고설킨 인물들로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예고했다.

넷플릭스는 4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극본 추송연, 연출 김진민)의 스틸 13종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사라킴(신혜선 분)뿐만 아니라 그의 주변 인물들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 속 사라킴은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모두 다른 사람처럼 보일 정도로 제각각의 분위기를 풍긴다. 명품 브랜드 아시아 지사장으로서 당당한 모습부터 홀로 눈물을 흘리며 무언가를 적고 있는 모습까지 진짜 정체도 속내도 알 수 없다.

이어진 사진에서 무경은 심각한 표정으로 하수구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그가 바라보고 있는 하수구 아래에 어떤 진실이 묻혀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 마이크 앞에 서서 사건을 브리핑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는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집요함이 느껴진다.

여기에 사라킴의 절친이었던 정여진(박보경 분), 부두아의 전 직원 우효은(정다빈 분), 최채우의 수행비서 강지훤(김재원 분), 대부 업체 대표 홍성신(정진영 분), 삼월백화점의 회장 최채우(배종옥 분) 등 사라킴의 삶 속 또 다른 인물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과연 이들은 사라킴과 어떻게 엮이게 되었을지 그리고 이들 중 사라킴의 진짜 모습을 본 사람은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총 8부작으로 기획된 '레이디 두아'는 오는 13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전편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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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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