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갤럭시', 우주 스케일 예고…메인 포스터 공개


2023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후속작
4월 29일 개봉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후속작인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오는 4월 29일 개봉한다.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후속작인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오는 4월 29일 개봉한다. /유니버설 픽쳐스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확장된 세계관과 더욱 강력해진 캐릭터의 등장을 예고한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9일 새로운 캐릭터와 함께 우주적 모험을 예고하는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감독 아론 호바스·마이클 젤레닉)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뉴욕의 평범한 배관공에서 '슈퍼 마리오'로 레벨업한 마리오와 그의 동생 루이지가 더욱 거대해진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우주를 비롯한 다채로운 세계로 떠나는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2023년 전 세계 흥행 수익 13억 달러(한화 1조 9100억 원), 국내에서만 239만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후속작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우주로 확장된 역대급 스케일과 한층 강력해진 캐릭터들의 활약을 예고한다.

먼저 이번 작품 속 새로운 위기의 중심에는 쿠파와 그의 아들 쿠파 주니어가 있다. 지난 사건 이후 무너진 쿠파 가문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등장한 악의 왕자 쿠파 주니어는 은하계의 수호자인 로젤리나를 납치하며 거대한 사건의 서막을 연다. 포스터 속에서 붓을 무기로 든 쿠파 주니어와 위압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쿠파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위기를 예고해 긴장감을 높인다.

이에 맞서 브루클린의 배관공에서 세계를 구한 히어로로 레벨업한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는 다시 한번 모험에 나선다. 두 형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팀워크와 활약을 선보이며 다시 찾아온 위기를 막기 위한 여정에 뛰어든다.

여기에 은하계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세계와 친구들도 등장할 예정이다. 포스터 속 다양한 행성과 우주선은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암시한다. 거기에 피치 파라솔을 휘두르는 피치, 개구리 수트를 입은 루이지, 새로운 수트를 장착한 키노피오는 각기 다른 활약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인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미니언즈' '슈퍼배드' 시리즈를 탄생시킨 스튜디오 일루미네이션과 게임 브랜드 닌텐도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이다. 거기에 크리스 프랫(마리오 역), 안야 테일러 조이(피치 역), 찰리 데이(루이지 역), 잭 블랙(쿠파 역) 등 전작 더빙을 맡았던 배우들이 컴백을 확정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제88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브리 라슨이 로젤리나 역으로 합류, 극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4월 29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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