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정 지원부터 연극인 복지 지원까지
나래이션 참여 등의 재능 기부 선행
배우 류승룡이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류승룡이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 기부를 펼치고 있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13일 "류승룡이 조용하지만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고 알렸다.
최근 류승룡은 섬과 바다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파시'(감독 강제윤 최현정)의 모더레이터 참여를 확정했다. 또한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에 힘을 보탠다.
류승룡의 선한 영향력은 문화예술계 동료들에게도 이어졌다. 그는 수익금을 긴급 의료비와 생계비 등 연극인 복지 지원에 쓴다는 (재)한국연극인복지재단과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오디오북 프로젝트 '100인의 배우, 우리 산문을 읽다'에 동참했다.
백범 김구 선생의 '나의 소원' 낭독을 담당한 그는 선생이 소망한 '높은 문화의 힘'을 되새기며 연극인들이 꿈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앞서 류승룡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는 한국장애인재단의 공익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SBS 스페셜 '이상한 동물원'의 내레이션을 담당한 바 있다.
과거부터 이어온 제주 올레길 보존 활동과 연탄 나눔, 어르신 식사 지원, 독립운동가 기억 캠페인, 자연 복원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백령도 사곶해변 보존 프로젝트 자원 활동 등 역시 같은 맥락 위에 있다.
류승룡은 2004년 영화 '아는 여자'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 이어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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