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멤버 범규가 멤버 연준과의 사적인 술자리 비하인드를 전하며 남다른 우정과 주량을 과시했다.
최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MOA CON에서 있었던 일 #1’ 영상에서는 7주년 기념 팬미팅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긴장감 넘치는 뒷이야기가 담겼다. 그중에서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수빈과 연준의 ‘깜짝 술자리’ 고백이었다.
영상 속 수빈은 “어제 연준 형이랑 좀 시간을 보냈는데, 술을 마셨다”라고 운을 떼며 전날의 일과를 공유했다. 그는 “둘이서 소주 두 병에 맥주를 각각 마셨는데, 그렇게 많이 마시지는 않았다”라며 톱 아이돌다운 ‘소소한(?)’ 주량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수빈은 공연을 앞둔 컨디션 관리에도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나는 원래 숙취가 없기 때문에 아주 멀쩡하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함께 마신 연준에 대해서도 “연준 형은 원체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라 역시나 멀쩡해 보인다”라며 서로의 강철 체력을 인증했다.
평소 연준과 돈독한 케미를 자랑해온 수빈이 중요한 공연 전날에도 연준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긴장을 풀었다는 소식에 팬들은 훈훈하다는 반응이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소주 두 병이 소소하다니 역시 투바투”, “공연 전날 술 마시고도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다니 대단하다”, “연준과 수빈의 조합은 언제 봐도 보기 좋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7주년을 맞아 개최한 팬미팅 ‘MOA CON’을 성황리에 마치며, 한층 깊어진 팬사랑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대세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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