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 소감 "아미와 함께하고 싶었다"
라이브 방송 통해 팬에게 고마움 전해
디럭스 LP에 신곡 수록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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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이 라이브 방송으로 빌보드 HOT100 1위에 오른 심경을 직접 전했다./빅히트 뮤직 |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HOT100 1위를 만들어 준 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뷔 제이홉 지민 정국)은 1일 저녁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에서 다섯 번째 정규앨범 'ARIRANG(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스윔)'의 빌보드 HOT100 차트 1위 소감을 밝혔다.
이날 RM은 "어제 기절하듯 잠들었는데 새벽 3시에 일어나 보니 난리가 나 있었다"며 "다 우리 팬들이 많이 들어준 덕분이다. 감사한 마음에 라이브를 켰다"고 말했다.
더불어 진도 "우리끼리 축하하다가 아미(ARMY, 팬덤명)와 함께 축하하면 좋을 것 같았다"며 "군대 다녀오고 나서 처음 낸 앨범인데 이렇게 잘 돼서 기분좋다"고 기뻐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깜짝 신곡을 예고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3일 발매되는 'ARIRANG' 디럭스 LP에 히든트랙이 포함된다고 밝히며 "슈가가 많이 아쉬워했던 곡인데 드디어 공개된다. 정말 특별한 노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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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은 3일 발매되는 디럭스 LP에 히든 트랙이 수록된다고 밝혔다./위버스 라이브 캡처 |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20일 발표한 다섯 번째 정규앨범 'ARIRANG'에는 타이틀곡 'SWIM'을 포함해 총 14곡이 수록됐다. 이중 인터루드 곡 'No. 29'를 제외한 가창곡 13곡은 4월 4일자 빌보드 HOT100 차트에 모두 진입했다.
특히 타이틀곡 'SWIM'은 빌보드 HOT100과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모두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이번 앨범 가창곡 13곡이 1위부터 13위까지 싹쓸이해,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역사상 처음으로 해당 차트 1위부터 10위까지 모두 점령한 아티스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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