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린·박서진·유다이, '2026 한일가왕전' 특별 심사 출격
'한일가왕전' 유경험자 심사위원단
생생한 심사평 기대…14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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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한일가왕전' 출신 가수 전유진(왼쪽)과 린이 MBN 예능프로그램 '2026 한일가왕전'의 특별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크레아 스튜디오 |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가수 전유진 린 박서진 유다이가 '2026 한일가왕전'의 특별 심사위원으로 뭉친다.
MBN 예능프로그램 '2026 한일가왕전' 제작진은 8일 "'2024-2025 한일가왕전'의 주역 전유진 린 박서진 유다이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격한다"고 알렸다. 네 사람은 '한일가왕전'을 치러본 유경험자만이 가능한 공감 가득한 심사평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 대결을 맞이한 '2026 한일가왕전'은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현역가왕-가희(일본편)' TOP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선 전유진 린 박서진 유다이는 '2026 한일가왕전' 한일 TOP7의 예선전을 지켜보는 골방 심사로 처음 마주한다. 박서진 유다이는 '2025 한일가왕전' 전유진과 린은 '2024 한일가왕전'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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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한일가왕전'에 출연했던 가수 박서진(왼쪽)과 유다이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MBN 예능프로그램 '2026 한일가왕전'에 힘을 보탠다. /크레아 스튜디오 |
1995년생 동갑내기 박서진과 유다이는 '2025 한일가왕전'에서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을 보여준 바 있다. 오랜만의 재회에도 유다이는 박서진을 "내 친구"라고 반기고 박서진은 "안 본 사이 살도 빠지고 피부도 더 좋아진 것 같다"라고 칭찬을 건넨다.
하지만 이내 박서진은 "작년 기억나냐? 내가 이겼다"라며 유다이를 도발하고 유다이는 "그 말을 해버리네"라며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전유진은 데뷔 후 첫 염색 머리로 변신해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전유진을 보고 웃던 유다이는 전유진이 "왜 웃는 거냐?"라고 묻자 "항상 귀엽다"라는 심쿵 멘트로 설렘을 유발한다.
또한 전유진 린 박서진은 "벌써 시즌3를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어떤 노래들을 부를지 너무 기대된다" "어떤 식으로 대결할까?" 등 베일에 싸인 '2026 한일가왕전'을 향한 궁금증을 풀어놓는다.
제작진은 "'2026 한일가왕전'은 호화 음악대전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전유진 린 박서진 유다이가 총출동한 만큼 주옥같은 심사평이 쏟아질 예정이다.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 한일가왕전'은 오는 14일 첫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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