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황치열에 '결혼 추천' "마음 맞는 사람 있으면 빨리"

이슈 입력 2026. 05. 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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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지훈)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결혼과 가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5월 13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에서 비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로 함께한 ’특별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황치열과 동갑내기로 8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과거 같은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고 밝혔다. 비는 결혼에 대해 ″마음 맞는 사람이 있으면 빨리 하는 게 좋다″며 황치열에게 결혼을 적극 추천했다고 말했다. 또, ″무조건 ’결혼해라, 빠른 시일 내에’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방송에서는 비가 딸 체육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스케줄을 조정한 사연도 공개됐다. 비는 ″가족을 챙기는 게 먼저라는 생각이 들어서 양해를 드리고 부탁드렸는데 다행히 해주셨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체육대회와 관련해 ″줄다리기 나갔다가 몸살났다. 맨 앞에 서서 했다″며, 상대 팀과의 호흡 차이로 힘들었지만 결국 이겼다고 밝혔다. 또한, 아빠 달리기 계주에 참여했던 일화도 전하며 ″정석원 씨가 누가 봐도 너무 빠르잖나. 수색대 출신이고. 당연히 빠르겠지 하고 달렸는데 몸 좋은 것과 달리기 잘하는 건 다르더라. 러닝화 신고 왔는데 농구장 바닥이 먼지가 많아서 다 미끄러졌다. 아쉬웠다. 졌다″고 말했다.

비는 5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1월 19일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2017년 10월생, 2019년 9월생 두 딸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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