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카페 '영웅시대' 9주년...회원 19만, 기부 42억 돌파

가수 임영웅의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가 창립 9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영웅시대’는 2017년 5월 12일에 창립된 팬카페로, 임영웅의 무명 시절부터 함께 해온 팬덤이다.
팬카페 회원 수는 개설 초기 약 80명에서 지난 2026년 5월 기준 19만 명을 돌파했다. ’영웅시대’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방영 당시 투표 열기를 주도하며 임영웅의 전성기를 함께 만들어왔고, 이후에도 음원 성적과 브랜드 평판 등에서 임영웅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또한 ’영웅시대’는 선한 영향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팬들은 생일, 데뷔 기념일, 명절마다 기부와 봉사 활동을 이어왔으며, 헌혈증 기부, 연탄 나눔, 재해 복구 성금 모금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왔다. 누적 기부 금액은 42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웅은 지난 3월 멜론 누적 스트리밍 134억 907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1위에 올랐다. 그는 팬카페 ’영웅시대’에 ″앞으로도 오랫동안 들을 수 있는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 속에 영원히 남을 수 있는 음악들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