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 보홀 마지막 여정...덱스 화려한 다이빙·김혜윤 '꼬마 덱스' 활약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5회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이시언이 필리핀 보홀에서의 마지막 여정을 펼친다. 이번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필리핀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로복강에서 스윙 다이빙, 공중 회전, 백덤블링 등 다양한 정글 액티비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덱스는 타잔을 연상시키는 스윙 다이빙과 함께 공중 회전, 백덤블링까지 선보이며 UDT 출신다운 피지컬을 드러냈다. 현장에서는 멤버들의 감탄이 이어졌고, 김혜윤 역시 겁 없는 도전으로 ’꼬마 덱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덱스는 ″혜윤이는 겁이 없다. 보통 여자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김혜윤의 도전 정신을 칭찬했다.
이어지는 ’현지 작물 추가 탐구’ 일정에서는 사 남매와 이시언이 노동의 세계에 다시 뛰어든다. 제작진은 짜증 금지, 한숨 금지 등 총 5가지의 규칙을 공개했고, 이를 어길 때마다 예상치 못한 벌칙과 함께 호루라기 소리가 울려 퍼졌다. 멤버들은 점차 말수가 줄어들며 묵언 수행에 가까운 노동을 이어갔다. 염정아는 ″화나신 거 아니시죠?″라는 질문에 ″즐겁다″라고 답했고, 김혜윤은 혼신의 힘을 다한 ’행복 연기’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김혜윤은 이번 방송에서 첫 메인 셰프에 도전한다. 염정아와 덱스가 라볶이 요리를 준비하는 동안, 김혜윤은 보조 셰프 이시언과 함께 팬케이크 만들기에 나섰다. 김혜윤은 예비 아빠인 이시언에게 ″좋은 아빠가 될 것 같다″라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5회는 14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