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1박2일' 하차 후 2일 만에 '편스토랑' 출연...김재중·윤시윤과 요리 대결

방송 입력 2026. 05. 1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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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가 KBS2 예능 ’1박2일 시즌4’ 하차 소식을 알린 지 이틀 만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다. 15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은 ’절친 특집’으로 꾸며지며, 김재중이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를 본가로 초대해 네 사람이 함께 요리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재중의 어머니가 세 배우를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재중 어머니는 최진혁의 손을 잡으며 ″우리 아들은 원체 잘생겼지만 정말 잘생겼다!″라고 칭찬했고, 윤시윤을 보자마자 ″김탁구!″라고 외쳤다. 막내 유선호는 특유의 싹싹함과 애교로 김재중 어머니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어머니 옆자리에 자연스럽게 앉은 유선호에게 김재중 어머니도 애정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김재중은 서운한 반응을 보였다.

네 사람은 김재중의 주도 아래 본격적으로 요리에 나섰다. 김재중은 능숙한 칼질을 선보였고, 이를 본 유선호는 ″재중이 형은 못 하는 게 없다″며 감탄했다. 즉석에서 네 남자의 칼질 대결이 펼쳐졌으며, 김재중과 윤시윤 사이에는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김재중의 어머니 유만순 여사가 직접 뽑은 ’칼질 왕’도 공개된다. 김재중,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는 ″우리 넷이 레스토랑 해도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유선호는 지난 1월 배우 신은수와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지난 12일 ’1박 2일’ 측은 ″3년 반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한 멤버 유선호가 ’1박 2일’을 졸업한다″라며, 유선호가 오는 31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직접 마지막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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