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멕시코 '아레나 멕시코'서 루차 리브레 관람...현지 매체 "진정한 멕시코인 인정"

이슈 입력 2026. 05. 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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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5월 9일(한국 시각) 멤버들과 함께 멕시코 시티의 ’아레나 멕시코(Arena Mexico)’에서 루차 리브레(Lucha Libre) 경기를 관람했다.

현장에서 지민은 히어로가 등장할 때 박수를 보내고, 악당이 악수를 청하자 야유로 반응하는 등 경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지민은 자신의 SNS에 루차 리브레 마스크와 비니, 니트 차림의 사진, 그리고 멤버들과 함께한 이미지를 올렸다.

지민이 쓴 마스크는 ’미스티코(Mistico)’의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코 스포츠 전문 매체 ’메디오티엠포(Mediotiempo)’는 ″지민, 우리의 형제여! 당신은 이제 진정한 멕시코 사람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이 소식을 보도했다. 또한 이 매체는 미스티코가 지민을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바르바로 카베르나리오(Barbaro Cavernario)’, ’티탄(Titan)’, ’콘세호 문디알 데 루차 리브레(Consejo Mundial de Lucha Libre)’ 공식 계정이 지민의 SNS를 팔로우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민은 멕시코 스포츠 트렌드 카테고리 SNS에서 멕시코 레슬러들과 함께 톱 5에 오른 유일한 해외 스타로 집계됐으며, 전체 트렌드 부문에서는 클라우디아 멕시코 대통령에 이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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