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vs이세희, 오디션 신경전→스틸컷 공개...강렬 대치 예고

방송 입력 2026. 05. 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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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3화 방송을 앞두고 신서리(임지연)와 윤지효(이세희)의 정면 대치를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번 사진에는 서리, 지효, 그리고 소속사 대표 홍부선(백지원)이 함께 긴장감 넘치는 대치를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이 2:1로 서로를 노려보는 장면과, 이를 악문 서리의 표정, 빨갛게 부은 서리의 한쪽 뺨이 시선을 모았다.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조선 악녀 희빈 강단심의 영혼이 씌어 악질로 변한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를 그린다. 1화에서는 세계가 새롭게 론칭하는 브랜드 ’다이너스티’의 ’왕후를 찾습니다’ 오디션에서 서리와 지효가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서리는 톱스타 지효에게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할 말을 했으며, 현모양처가 되고 싶다는 지효를 비웃으며 비혼을 선언하는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서리와 지효가 본격적인 육탄전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손을 번쩍 들고 따귀를 때리려는 지효와, 이를 형형한 눈빛으로 응시하는 서리의 모습이 담겼다. 서리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다음 따귀를 기다리는 듯한 태도를 보여 악녀의 위엄을 드러냈다. 지효가 서리의 기세에 놀란 듯한 표정을 짓는 장면도 함께 공개됐다.

’멋진 신세계’는 방송 첫 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글로벌 차트 1위와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 또한 SBS 드라마 중 최초로 방송 첫 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쇼’ 주간 시청 순위 1위에 올랐다. 전국 가구 시청률은 2회 만에 5.4%를 기록했다.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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