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어머니에 박소윤 첫 소개...꽃바구니 선물·'혼수 이불' 언급까지

이슈 입력 2026. 05. 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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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가 어머니에게 박소윤을 정식으로 소개하며 세 사람이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수는 어머니와 함께 경기도 포천 산정호수로 향했다. 이동 중 박소윤에게 전화를 걸어 저녁 식사 자리에 초대했고, 박소윤은 어머니가 괜찮으시다면 참석하겠다고 답했다. 산정호수에 도착한 김성수는 어머니 추천으로 박소윤과 첫 데이트를 했던 장소임을 언급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김성수는 어머니를 등에 업고 산책을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세 사람이 한 고깃집에서 만났다. 김성수는 어머니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직접 챙겼고, 어머니는 박소윤이 선물한 청바지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박소윤은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선물했고, 김성수는 고기를 굽고 불판을 갈아주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는 박소윤에게 ″자기 관리도 잘하고 예쁘고 착해서 너무 괜찮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박소윤은 ″오빠를 만나면 만날수록 좋은 사람이라는 게 느껴진다. 좋은 인연으로 결혼까지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식사 자리에서는 어머니가 박소윤에게 ″성수랑 어디까지 생각하고 있는지″라고 질문하기도 했다. 또한 어머니는 두 사람의 커플 사진을 직접 찍어주며 ″소윤이 어머니께 사진 보내고 혼수 이불도 선물해야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김성수는 방송 최초로 어머니를 공개하며 다정한 아들의 모습을 보였다.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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