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어머니 위해 삼천포 디너쇼 생일파티 준비...추혁진 200만 원 소고기 선물·아버지 깜짝 고백

방송 입력 2026. 05. 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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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어머니를 위해 삼천포 디너쇼 형식의 특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트로트 스타 추혁진과 요요미가 함께 참여해 박서진 가족과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박서진은 미용실에서 변신한 어머니를 위해 집 앞에 직접 레드카펫을 깔아 특별한 환영을 준비했다. 아버지는 꽃다발과 함께 진심이 담긴 고백을 전했고, 어머니는 감동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추혁진은 200만 원 상당의 소고기와 돼지고기 약 40인분을 준비해 직접 등갈비 해체쇼를 선보였으며, 어머니와 박서진의 동생 효정, 요요미까지 감탄을 표했다. 이 과정에서 박서진은 ″난 안 보이냐″며 질투 어린 반응을 보였고, 스페셜 게스트 브라이언은 ″나도 저 기분 잘 안다″며 20년 동안 환희에게 관심을 빼앗긴 경험을 언급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이후 박서진은 어머니가 좋아하는 요리를 준비해 가족들에게 정성 가득한 생일상을 선보였고, 요요미와 추혁진의 깜짝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파티 분위기가 고조됐다.

파티가 막바지에 이르자 아버지는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의문의 선물을 공개했다. 33년간의 고생을 위로하는 선물과 함께 ″이제 편안하게 살자″는 약속을 전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박서진은 ″기분이 이상하다. 아버지가 나이가 드셨구나 싶어 마음이 안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서진 가족의 삼천포 디너쇼 현장은 16일 밤 9시 20분 KBS 2TV ’살림남’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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