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보그 차이나 화보서 왕관 쓴 '공주 비주얼'...넷플릭스 신작 촬영 완료

배우 송혜교가 보그 차이나와 함께한 화보에서 베이지 톤의 슬립 드레스를 입고 왕관을 착용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15일 보그 차이나 측을 통해 공개됐다.
화보 속 송혜교는 정교한 드레이핑이 특징인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자태를 드러냈으며, 왕관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지난 1996년 ’선경 스마트 모델 선발대회’ 대상 수상 후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가을동화’, ’올인’,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태양의 후예’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촬영을 마쳤다. 이 작품은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는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송혜교는 ″내가 맡은 ’민자’ 역은 어려서부터 온갖 풍파를 겪으며 누구보다 강한 내면을 키워왔다″라며 ″고단한 삶을 살다가 한국 음악 산업에서의 기회를 보고 주저 없이 뛰어든다. 이 캐릭터를 통해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송혜교는 ’더 글로리’를 통해 처음으로 장르물에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