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우효광 부부, 2주 만에 가족 재회..."아들 안고 울었다" 유쾌한 일상

셀럽 입력 2026. 05. 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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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결혼 9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추자현은 자신의 중국 SNS 샤오홍슈에 근황을 공개했다.

추자현은 일정으로 가족과 떨어져 있다가 2주 만에 우효광, 아들 바다 군과 재회해 포옹하는 모습을 전했다. 우효광은 이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이었고, 바다 군은 성장한 근황을 보였다.

또한 추자현은 대형마트에서 장을 본 뒤 직접 식사를 준비했다. 식사 중 추자현이 ″자기 전에 나 보고 싶어서 울었냐″고 묻자, 우효광은 ″아들 바다를 끌어안고 울었다″고 답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에서 함께 출연한 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7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바다 군을 얻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2021년에는 우효광이 한 여성을 무릎에 앉힌 장면이 포착돼 불륜설이 제기됐다. 당시 추자현은 ″영상 속 행동은 충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 그의 경솔한 행동에 저 또한 크게 질책했고 효광 씨도 많이 반성하고 깊이 자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에 다시 출연해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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