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26학번 지원이요' 과팅 참여..."똑똑한 남성 이상형" 고백

셀럽 입력 2026. 05. 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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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이 대학 과팅에 참여해 연하남들의 적극적인 플러팅을 받았다. 14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하지원은 선배들과 함께 4대4 미팅에 참석했다.

하지원은 미팅에 참여하지 않으려 했으나, 후배의 부탁으로 서포트 차원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미팅을 앞두고 선배들과 대화하던 중 요즘 연애 문화에 대해 ″애프터를 받으면 사귀는 거냐. 썸이냐″라고 질문하며, ″우리 때는 썸이라는 게 없었다. 사귀거나 말거나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미팅 상대는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학생들이었으며, 하지원은 ″우리 회사에도 영화예술학과 다니는 배우 준비생이 있는데 진짜 잘생겼다. 또 다른 한 분도 얼굴이 미쳤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세상을 현명하게 보는 똑똑한 남성″이라고 답했다. 선배가 ″본인 분야에 열정적으로 몰입하는 사람이 좋다″고 하자, 하지원은 ″얼굴 본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과팅 자리에서는 한 남학생이 하지원의 드라마 캐릭터를 언급하며 ″길라임 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라고 말했고, 하지원은 ″좋았다. 테토남이 좋아요″라고 호감을 표현했다. 또한 22학번 선배와 과 조교 등 고학번 참가자들에게 ″유인원″, ″공룡″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미팅을 마친 뒤 하지원은 ″신선하고 너무 예뻤다″며 청춘들의 에너지에 감탄했고, ″과팅은 늘 환영입니다″라고 전했다. 하지원은 현재 JTBC 단독 웹 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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