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승엽, 4번째 결혼 비밀 공개..."15년 만에 밝힌 아내와의 인연"

셀럽 입력 2026. 05. 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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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가수 편승엽이 출연해 네 번째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전한다.

방송 제작진은 15일 ″36년 차 가수 편승엽이 출연한다″고 예고했다. 편승엽은 15년 동안 비밀로 해왔던 네 번째 결혼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4혼 소식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제는 밝혀도 될 것 같았다″고 밝혔다. 또 ″이별할 때마다 ’다시는 사랑하지 말아야지’ 그렇게 다짐했었다″며, 우연한 인연으로 알게 된 아내가 일본에서 살다가 오랜만에 귀국했을 때 연락이 닿아 사랑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 때문에 결혼을 안 했고 계속 혼자 살았더라″며 2살 연하 아내가 초혼임을 전했다.

네 번째 아내에 대해 편승엽은 ″제일 제 옆에서 고생한 사람이고, 제일 못해준 사람이다. 매번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곁을 지켜준 사람이 지금의 아내다″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1964년생인 편승엽은 일반인 여성과 첫 번째 결혼해 3남매를 두었으나 이혼했다. 이후 가수 길은정과 재혼했으나 결혼생활은 오래가지 않았고, 이혼 후 길은정이 결혼생활을 폭로했으나 법적공방 끝에 길은정의 유죄 판결로 마무리됐다. 편승엽은 이후 일반인 여성과 세 번째 결혼해 2녀를 뒀지만, 다시 이혼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1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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