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유튜브서 '몸무게 60kg 고백' 후 눈물...풍자·엄지윤과 솔직 토크

셀럽 입력 2026. 05. 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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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무게 60kg을 고백한 뒤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공개된 한혜진의 유튜브 영상에는 개그우먼 엄지윤과 방송인 풍자가 한혜진의 집에 모여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풍자는 ″32kg 감량했다″며 살이 빠진 후 멍이 자주 든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한혜진은 ″뼈랑 가까워서 그렇다. 나도 한때는 멍을 달고 살았다. 이렇게 살찌기 전에는″이라고 답했다.

풍자는 한혜진에게 ″뭘 얼마나 쪘다고 그러냐. 그래도 요즘 빠졌다″고 말하며, 과거 캠핑장에서 한혜진을 봤을 때 후배 양성에 힘을 쓰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에 한혜진은 ″자리 내주려고 하는 거다″라고 농담하면서도, 캠핑 편 영상 댓글을 보고 계속 울었다고 털어놨다.

한혜진은 ″내가 처음으로 몸무게 60kg 찍은 걸 고백했는데 사람들이 훨씬 보기 좋다고 하더라. 그 정도 30년 모델 했으면 이제는 좀 쪄도 된다면서 말해서 나 진짜 눈물 났다″고 말했다. 엄지윤은 한혜진을 보며 ″진짜 행복해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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